[일기] 210712 챙이의 하루

아 오랜만에 일기쓰네
귀찮다
나는 귀차니즘의 인간
구렇다
오늘 퇴근하고 밥먹었다

음....연어초밥만 맛있었다
오징어회 몇입 먹고 버렸다고 지인한테 말했는데
담부터는 자기입으로 버리랜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이 시스터한테 깜짝이벤트
난 역시 스윗걸 ㅋ
얌마 시험 힘내라

뽀삐들아 너네 ㄹㅇ웃겨
수레나 너무 못먹어;;;
수레나 언니 말하눈거 너무 웃겨요

그 뒤에 엄마랑 1시간 통화하고
오랜만에 친한지인이랑 1시간 6분 통화;;;;;
아니 2시간연달아 통화하니까 힘들어
나는 귀차니즘의 여자.....::

여러분 저 성장중이에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근데 카카오톡에서는 어케 들어오는거지?????
연애 심리테스트 글 올린뒤로 카카오톡에서 겁나 들어옴
미스테리 그자체인거임;;
곧있으면 누적수 1000찍는다 오예
사랑해요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