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오늘은 7월 1일 내 22살의 절반이 지나갔다 작년 올해 너무 시간이 아깝다 한번뿐인 젊음인데 코로나땜에 뭘 해보지도 못했네 엄마 나 사직서 낼래요 짤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박차고 나올때 프사각 오늘 쪼끔 화날뻔한 일이 몇개있었는데 차분하게 내 마음을 잘다스렸다 잘했어 챙 넌 감정의 노예가 되지않고 인생의 주체로 살아가고 이쒀!!!! 아싸~~~~~~7월 15일은 윤듀만나는날*^^* 술은 안마시고 밥먹고 카페가기로 했다 청주에 친구있으면 좋은 점 -> 청주에서 만날수있다 기다료 친구들아 내가 간다 잭스바는 8월 6일로 미뤘다ㅜㅜ 내가 25일날 일있어서 뽀삐들아 기대해 내가 지갑 빵빵하게 채워서 갈게 우리 롤로 언니 노래 나왔당 제목은 Galipette 아니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분..